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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양개량이 필요한 이유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10-17 16:06:35
조회수 406
 농사를 짓는데 좋은 흙은 어떤 흙이며, 토양개량이 왜 필요할까?

 제일 중요한 조건의 하나는 흙의 pH가 중성에 가까워야 한다는 것인데, 대부분의 작물이 중성의 토양을 좋아하고 질소, 인산, 칼리, 등 대부분의 양분이 중성의 토양에서 유효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질소, 인산, 칼륨(비료의 3요소)의 평균 유효도를 살펴보면 토양의 pH가 6.0일 경우 20%, pH가 5.0일 경우 46%, pH가 5.0 이하로 떨어지면 50% 이하로 떨어진다고 한다.

 또한 흙이 산성인 경우, 질소는 아질산 가스로 변하여 공중으로 도망가고, 인산은 철과 알루미늄과 결합하여 불용성으로 변하며, 수소이온이 뿌리의 세포막을 손상시켜 식물이 필요로 하는 다량 또는 미량원소의 흡수율을 떨어뜨려 농작물의 정상적인 성장에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토양개량의 핵심은 두 가지로서, 유기물과 산성을 개량하기 위한 석회로 집약된다.

첫째, 유기물의 공급은 유기질 비료(유박, 퇴비)를 공급 함으로써​ 가능하고

둘째, 석회는 산소가 붙어 있는 생석회, 수산기가 붙으면 소석회, 탄산기가 붙어 있는 탄산석회, 그 밖에 마그네슘(Mg)이 들어 있는 석회를 고토석회 또는 마그네샤석회라고 부르는데 고토 석회는 산성도 개량되고 칼슘과 마그네슘이 동시에 공급되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석회를 살포하면 칼슘이 흙 알갱이에 붙어 있는 수소(H+)를 내쫓고 그 자리로 들어가는 한편, 쫓겨나온 수소를 중화 시키기 때문에 산성을 개량하는 토양개량제가 되며, 흙의 pH를 높이고 흙을 떼알 조직으로 만들어준다. pH를 높여주는 정도를 알칼리분(알칼리니티)으로 나타내는데 이 수치가 높을수록 산성토양 개량효과가 높다.

생석회는 80, 소석회는 60, 탄산석회45, 패화석은 40 정도이다.

또한 석회에 들어있는 칼슘(Ca)은 콩과 작물, 꼬투리가 달리는 작물, 고추와 토마토 같은 작물에 석회를 주면 열매도 실하고, 썩는 병이 훨씬 줄어드는 효과를 걷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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