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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기질 비료(유박, 퇴비)의 올바른 사용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10-17 16:06:19
조회수 697
  최근 안전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가 크게 증대됨에 따라 친환경농산물 인증에 대한, 상담 농업인의 수 또한 크게 증대 되어 가고 있다.

 

  친환경농업에 있어 토양관리, 비배관리, 잡초관리, 병해충종합관리 중 어느 하나 소중히 다루지 않을 것이 없겠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토양관리라고 할 수 있겠다.

 건강한 흙속에에는 작물에 병을 일으키는 미생물들(유해 미생물)의 천적 미생물들(유익 미생물)의 활동이 왕성하여 병해충에 대한 저항성이 강해질 뿐만 아니라 품질도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할수 있다.

 또한 미생물들은 유기물을 먹고 소화시켜 부식을 만들고, 농업에 알맞은 입단구조의 토양을 만들어 준다. 그만큼 유기물은 미생물들의 생존에 많은 영향을 미쳐 토양관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 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농업인들이 유기질 비료의 정확한 인식이 부족한 상태이다 보니 유박과 발효퇴비의 차이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유박과 퇴비는 둘 다 유기질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많이들 혼돈하고 있는데 이의 차이점과 장단점을 정리해둘 필요가 있을 것이다!

 유기물의 3대 구성요소를 보면 셀루로즈(섬유질)와 헤미세루로즈(조섬질), 리그닌(목질)으로 되어 있는데 유박에는 셀루로즈와 헤미세루로즈가 다량 함유되어 있고 리그닌(목질)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토양내 유익 미생물에의해 빠르게 분해되어 작물의 생육에 도움을 주며, 토양의 지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퇴비의 경우 충분한 발효를 시킨 퇴비의 경우 유익 미생물이 작물의 생육에 도움을줄 수 있고 유기질원으로 리그닌(목질)이 다량 함유된 톱밥 등 을 사용한 퇴비의 경우 토양 속에서 장기간 남아 지속적으로 토양유기물(부식)로서의 역할을 해주므로 땅심을 높여 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현실적으로 양질의 톱밥을 사용하고 충분한 부숙기간을 거쳐 시중에 유통되는 퇴비를 만나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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